청양군, 반부패·청렴 서약
3일 시무식서 부정 청탁 금품수수 금지 결의
한성진 기자입력 : 2022. 01. 03(월) 10:00
청양군 부정 청탁 금품수수 금지 결의 모습[제공 청양군]
[청양/CTN]한성진 기자 = 청양군 공직자들이 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반부패·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 대회를 열고 부정 청탁과 금품수수 금지를 서약했다.

2020년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에서 330여 지방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1등급 선정,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충남도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된 군은 이날도 군민이 원하는 단체장과 공직자상을 정립하기 위해 청렴 교육 이수와 상시 학습, 자율적 내부통제와 일상 감사를 강화하기로 했다.

또 새로 제정한 '청양군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 조례'를 통해 직원 간 존중을 우선하는 공직사회를 만들기로 했다.

김흥근 기획감사실장은 "3월 대통령 선거와 6월 지방선거가 치러지는 올해는 공직자들의 청렴 의식과 자세가 특히 중요하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행정은 물론 군민 신뢰와 참여 속에서 더불어 행복한 청양을 이루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성진 기자

handumok@hanmail.net

주요기사더보기

기사 목록

다양한 채널에서 CTN을 만나보세요!

검색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