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복지정책 변화에 따른 중장기 계획 마련
- 원활한 핵심사업 추진 위해 천안시 복지분야 업무처리 계획 수립
김태연 기자입력 : 2021. 10. 18(월) 14:19
천안시 복지정책과 전경
[천안/CTN]김태연 기자 = 천안시가 복지정책 변화에 따라 중장기 계획인 '복지분야 업무처리 계획'을 수립하고 발 빠른 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지속해서 변경 및 추가되고 있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복지 관련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핵심사업의 현황과 문제점을 파악하고 인력을 재배치 및 충원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에 따른 권리구제 대상자와 신규 책정 대상자 조사업무를 비롯해 공적자료를 제공받아 개인이 받을 수 있는 복지혜택을 안내하는 맞춤형 급여 안내 '복지멤버십 제도' 시행에 들어갔다.

이에 따른 업무량 증가 예상으로 인력 부족 문제와 신규 인력 교육 필요성이 대두돼 단기·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하기로 했다.

단기적으로는 사업별 현황과 문제점 도출을 마쳐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신규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자체적 지침교육과 민원처리 절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청과 구청 업무 관련부서 협조를 통한 적극 행정을 추진하고 행복e음 시스템 개선점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장기적으로는 민원편의를 위한 처리기한 연장 횟수 등 관련법 및 지침 개정을 건의하고 업무 특성을 고려한 경력직 직원 순환배치, 인사이동 시 담당자 인수인계 철저, 결원 충원, 민원증가 및 제도변경에 따른 조직진단을 통한 정원 조정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맹영호 복지정책과장은 "다변화하는 복지정책 추진을 위해 관련 부서와 협의해 인력을 보강하는 등 시민들이 복지혜택을 받는 데 누수가 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태연 기자

cks70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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