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구새마을부녀회, 새마을이동빨래방 활동
정민준 기자입력 : 2017. 08. 02(수) 16:17
[유성/ctn]정민준 기자 = 유성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옥)는 지난달 31일 관평동을 시작해 오는 4일까지 관내 장애인세대와 홀로어르신 세대들을 중점으로 '새마을이동빨래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경옥 회장은 "관내 빨래하기 힘든 이불세탁을 수거 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도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
김경옥 회장은 "관내 빨래하기 힘든 이불세탁을 수거 후 전달하면서 어려운 이웃들의 안부도 함께 챙기고 있다"고 말했다.
정민준 기자jil3679@daum.net
